욕구 한량일기

한밤의 식욕은 참으면 될 것이다,지만 상상은 자유일 것!
'떡볶이, 순대볶음(-_ㅜ), 튀김, 맥주맥주맥주, 다시 떡볶이 끝으로 오뎅'
으로 먹고 자면 좋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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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눈아이 2009/06/11 01:39 # 답글

    언제나 밤은 너무 길죠. ^^
    집 바로 뒤가 공원이라 산책할 곳이 있습니다만, 막상 그런 곳이 있으면 안 올라갑니다.
    언제라도 갈 수 있으니 오히려 안 가지더군요.
    일년에 한두번 가나... ^^;;;
  • 루냐 2009/06/13 12:08 #

    뜨아ㅡ 이거 써놓고 잠자다가 쪽팔려서 아침에 지우려 했던 글인데 덧글이 붙어 못 지웁니다. ㅋ

    집 바로 뒤가 공원이라니 부럽네요. 저희 동네 역이름에는 무려 '뫼 산'자가 들어가거늘 산은 커녕 공원도 안습입니다.

    저 코스로 먹고 산책 가서 일광욕하면, 어떨까요? :)
  • 눈아이 2009/06/13 23:19 #

    하하. 살포시 지워달라 하시지 그랬어요. ^^
  • 물 밑 열린 달 2009/06/14 23:29 # 답글

    떡볶이 순대는 정말이지.. 소울푸드입니다. 네네 그러믄요. 맥주까지 정복했으면 전 정말 굉장했을 거에요. 윤아짱 생일이 아직 지나지 않았지?-_- 6월만 되면 날짜가 헷갈려요
  • 루냐 2009/06/16 00:08 #

    오늘 언니 님의 가게를 봐줬더니, 친히 소울푸드를 먹여주셨어.
    아, 이 포만감!

    맥주까지 정복했으면...! @_@)
  • 건더기 2009/06/22 22:40 # 삭제 답글

    욕구를 참아야 하는 고통이 살 때문인지 돈 때문인지 명확히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. ㅎ...
    요새 밤마다 미친듯이 먹는지라, 배가 꺼질날이 없고, 풍선처럼 부풀어오르고 있습니다. ㅡ.ㅡ;;
  • 루냐 2009/06/22 23:54 #

    오, 건더기 선생님~

    그야 그 시간에 먹어서 좋을 게 없기 때문이죠. 욕구는 한순간, 그때뿐이니까요.

    구질구질하지만, 좀 더 자세하게 말해볼까요?
    다음날 퉁퉁 부어오른 얼굴과 마주하기도 싫고, 요즘엔 커피 한 잔 마음 편히 마실 돈도 없고, 소화도 안 되어서 잠이 안 오기 때문이죠. 게다가 엄마랑 붙어자는 입장에서 맥주 냄새 풍길 수도 없기에... 여튼 총체적으로 못 먹을 상황입니다.
  • 조진혜 2009/06/24 00:45 # 삭제 답글

    윤아야~ 나도 ^^

    이것저것 요즘 힘든 거 많지?
    시간이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, 조급함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?
    바라는대로 잘 되었으면 좋겠다~
    힘내 ^-^//
  • 루냐 2009/06/24 00:51 #

    따끈따끈한 덧글에 마음 따뜻.
    힘낼게!! 필요한 만큼 방황하는 거겠지.
    언니도 힘들텐데, 징징거린 것 같아서 부끄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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